휘성에이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휘성 쓰려진채로 발견 마약 소변검사 음성 마약류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가수 휘성 (본명 최휘성·38) 이 수면 마취제류 약물을 투입한 채 쓰러져 경찰이 출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과 여러 언론 등의 정보에서 3월31일 오후 8시30분 부근 서울 강남 지역 한 건물 화장실에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 되었고 출동 당시 현장에서는 비닐봉지와 주사기,액체 담긴 병이 발견됐다합니다. 이 남성은 휘성으로 파악되었고 의식이 있는 상태로 화장실에 누워 있었고 건강상태는 양호했다네요. 경찰은 마약검사를 위해 경찰서로 데려와 조사했으나 소변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고 수면마취제 종류를 사용한것으로 보고 귀가 조치가 되었다고 합니다. 가수 에이미와의 관계 때문에 휘성은 당시 케이윌과 콘서트도 취소되어 이슈가 되었었죠. 코로나와 경기 불황으로.. 이전 1 다음